파이썬에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배웠는데, 자바도 마찬가지로 객체지향 언어이다. 당연히 클래스와 객체가 존재한다. 자바에서 클래스를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public class student {
private int age;
private String name;
}
'생성자'는 클래스에서 정의되며, 클래스에 해당하는 객체를 만들 때 반드시 attribute 들을 포함시켜서 만들도록 강제하는 메소드였다.
파이썬에서는
def __init(self, name, age):
self.name = name
self.age = age
의 형태를 띄었다. (참고로 자바에서는 self 가 this 로 사용되는 느낌이다. 아마도)
자바에서는 조금 다르게
public class student {
private int age;
private String name;
public student(String name, int age) {
this.name = name
this.age = age
}
}
이런 형태로 구현한다. 자바에서의 생성자 설정의 규칙은
- 메소드의 반환 형태 구문이 없어야 하고 (void도 쓰지 않는다)
- 메소드의 이름이 클래스의 이름과 같아야 한다 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