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signed in with another tab or window. Reload to refresh your session.You signed out in another tab or window. Reload to refresh your session.You switched accounts on another tab or window. Reload to refresh your session.Dismiss alert
reacted with thumbs up emoji reacted with thumbs down emoji reacted with laugh emoji reacted with hooray emoji reacted with confused emoji reacted with heart emoji reacted with rocket emoji reacted with eyes emoji
-
'''
@transactional
@Modifying
@query("update UserEntity u set u.isUse = :use where u.userId = :userId ")
void customDeleteUser(@param("userId") Long userId, @param("use") boolean use);
}
'''
현재 유저 레포지토리에 쿼리 어노테이션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쿼리 어노테이션을 사용해 쿼리문을 직접 사용하는 것이 문제가 없는지?
같이 고민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제가 찾아본 쿼리 어노테이션의 단점입니다.
네, 쿼리를 어노테이션에 직접 작성하는 것도 비슷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Query
어노테이션을 사용하는 것은 간편하고 성능 최적화를 위해 필요할 수 있지만, 다음과 같은 단점이 있습니다:유지보수 어려움: 쿼리가 어노테이션에 직접 작성되면 코드가 분산되고, 특정 엔터티나 메서드에 의존하게 됩니다. 데이터베이스 스키마가 변경되거나 쿼리를 수정해야 할 때, 이러한 어노테이션들을 모두 찾아 수정해야 하므로 유지보수가 어렵습니다.
데이터베이스 종속성:
@Query
어노테이션에 SQL이나 JPQL을 직접 작성하면 특정 데이터베이스에 종속적인 쿼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데이터베이스를 변경할 때 쿼리 문법을 일일이 수정해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재사용성 부족: 어노테이션에 작성된 쿼리는 특정 메서드에 묶여 있어, 다른 곳에서 재사용하기 어렵습니다. 동일한 쿼리를 다른 메서드에서 사용하려면 다시 작성해야 하므로 코드 중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독성 저하: 어노테이션에 복잡한 쿼리를 직접 작성하면 메서드가 길어지거나 복잡해져서 코드의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로직과 데이터 액세스 로직이 섞이면서 코드의 흐름을 이해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테스트 어려움: 어노테이션에 작성된 쿼리는 단위 테스트나 통합 테스트에서 독립적으로 테스트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복잡한 쿼리일수록 이를 검증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 설정이 필요하며, 쿼리 자체의 테스트가 어렵습니다.
언제 @query 어노테이션을 사용해야 하는가?
@Query
어노테이션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 경우도 있습니다:이런 상황에서도, 쿼리의 복잡성이 높아질수록 별도의 쿼리 관리 레이어를 두거나, 네이티브 SQL을 사용할 때는 DAO(Data Access Object) 패턴을 적용해 쿼리를 캡슐화하고 재사용성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팀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신가요?
Beta Was this translation helpful? Give feedback.
All rea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