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ocol

[Glsme]

🗓️ 마감일

2023.01.15

💁 참여자

• 김도이
• 윤여진
• 홍석준
• 이주영
• 이재용

⚠️ 마지막으로 답변 단 사람이 이슈 close 하고 리드미에 항목 업데이트 해주세요.

[Yun-YeoJin]

프로토콜

• 특정 컨트롤러에서 발생하는 각종 이벤트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대리자(Delegate)를 지정하여 이벤트 처리를 위임, 실제로 이벤트가 발생하면 위임된 대리자 (Delegate)가 콜백 메소드를 호출해주는 딜리게이트 패턴(Delegate Pattern)을 구현하기 위해 이용.
• Struct, Class, Enumertation, Extension에서 사용 가능.
• 갯수 제한이 없다. 선언 순서도 상관 없다. 하지만 필수 프로퍼티, 필수 메서드는 모두 구현해야한다.

프로토콜 종류

1. Optional Protocol : 선택적 요청으로 필요하지 않은 요소는 안써도 된다.

2. CaseIterable : 열거형의 값들을 순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토콜, allCases를 활용하여 배열처럼도 사용 가능

3. Hashable : 정수 Hash 값을 제공하는 타입의 프로토콜, Hashable을 준수하면 Dictionary의 키가 될 수 있는 타입이 된다. 반대로 Dictionary의 키 값은 Hashable 프로토콜을 만족하는 타입이어야 한다.

[wodyddml2]

타입으로 class나 struct의 행동을 정의하는 역할 (즉, 구현하는 역할은 하지 않는다)

• 요구사항
  • 프로퍼티
    • var 만 사용하는 이유는 set이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 {get} vs {get set} 최소 구현 사항 get만 명시했다고 set을 사용 못하는 것은 아님
  • 생성자
    • required init
    • required override init
• optional protocol
  • 선택적 요청 ( optional requirement)
  • 클래스에서만 사용이 가능 - Anyobject로 클래스의 성능 향상
  • objective- c 기반이라 클래스만 사용하기에 클래스에서만 사용이 가능
• 예시
  • ex. tableView delegate, delegate pattern

[Glsme]

Protocol

특정 메서드나 프로퍼티 및 기타 요구 사항을 추상화한 것을 의미한다.

• 클래스의 단점을 보완한다.

Class	Protocol
하나의 클래스만 상속 가능	다중 상속 가능
클래스 타입에서만 가능	모든 타입 적용 가능

정의 방법

protocol Student {
    var id: String { get }
    var name: String { get set }
    func study()
}

• Protocol은 타입이다. 따라서 Protocol을 변수에 할당할 수 있고, 함수 호출 시 파라미터로 전달할 수 있으며, 함수에서 Protocol을 반환할 수 있다.

[LeeJoobang]

프로토콜
: 특정 역할을 하기 위한 메소드, 프로퍼티, 기타 요구 사항 등의 청사진
프로토콜의 장점
: 코드 중복을 줄일 수 있다.
: 가볍고 안전하다.(상속과 다르게 필요한 것만 골라 사용할 수 있음.)
: 값 타입의 상속 효과
: 제네릭 활용 가능(타입에 관계 없이 만들 수 있다.)

[heydoy]

프로토콜의 정의

특정 작업이나 기능에 적합한 메서드, 프로퍼티, 다른 요구사항 등의 청사진을 정의하는 것이 프로토콜. 프로토콜은 클래스, 구조체, 열거형 등에 채택이 될 수 있음. 어떤 타입이든 프로토콜의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타입은, '프로토콜을 준수(conform to protocol)'한다고 한다.

protocol DeeProtocol {
  // 프로토콜 정의를 여기에 선언
}

프로토콜을 채택하기 위해선 커스텀 타입에 오른쪽에 콜론, 프로토콜 이름을 입력한다

struct SanStruct: DeeProtocol, CatProtocol {
   // 구조체 정의 
}

만약 클래스가 수퍼 클래스가 있을 경우, 프로토콜을 채택하기 전에 수퍼클래스를 먼저 작성해야한다.

프로토콜의 프로퍼티 요구사항

저장 프로퍼티인지 계산프로퍼티인지는 명세하지 않는다. 필요한 타입과 이름만 지정. 또한 프로토콜은 각 프로퍼티가 gettable 한지, 또는 gettable and settable한지 반드시 지정해주어야 한다.

protocol DeeProtocol {
  var settableProperty: String { get set }
  var gettableProperty: String { get } 
  static var typeProperty: String { get set } 
}

프로토콜의 메서드 요구사항

프로토콜에서 메서드는 중괄호(=메서드바디)를 포함하지 않는다. 가변 파라미터 허용되지만 메서드 파라미터의 초기값을 지정해줄 수 없다.

protocol CatProtocol {
   static func purrMethod() 
   func tasteCatFood() -> Int
   mutating func isJipsaHome() -> Bool
}

프로토콜의 생성자(Initialiser) 요구사항

생성자 바디 (= 중괄호)가 없는 것을 빼고는 일반적으로 생성자 함수를 정의하는 것과 동일하다.

protocol JipsaProtocol {
   init(catName: String) 
}

타입으로서의 프로토콜

프로토콜은 자기자신이 기능을 구현하지는 않지만, 프로토콜을 타입으로 사용할 수 있다.
프로토콜을 타입으로 사용하는 것을 existential type (실존적타입) 이라고도 한다. 이 표현은 '프로토콜을 준수하는타입 T가 실재한다.'라는 말에서 왔음.

다른 타입들 처럼 프로토콜을 여러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 생성자, 메서드, 함수에서 반환형이나 매개변수 타입
• 상수, 변수, 프로퍼티의 타입
• 배열, 딕셔너리, 다른 컨테이너의 아이템 타입

왜냐하면 프로토콜은 타입이므로.

Class San {
   let jipsa: JipsaProtocol
   let favoriteFood: [String] 

   init(jipsa: JipsaProtocol, favouriteFood: [String]) {
       self.jipsa = jipsa
       self.favouriteFood = favouriteFood
   }

   func isMyFavorite(food: String) -> Bool {
       return favoriteFood.contains(food)
   }
}

Delegation

Delegation은 클래스와 구조체가 일부 책임을 다른 타입의 인스턴스에 이관(위임)하는 디자인 패턴. 이 디자인 패턴은 위임된 권한을 캡슐화한 프로토콜을 정의함으로써 구현하는데, 프로토콜을 준수하는 유형(Delegate=대리자)이 위임된 기능을 제공하도록 보장함.
Delegate은 소스의 실제 타입을 알 필요 없이, 특정 작업에 응답하거나 데이터를 반환할 수 있다.

• 참고: https://docs.swift.org/swift-book/LanguageGuide/Protocol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