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 및 깨달음 점

💡❓ git branch 전략

지금 계속 시도 중이긴 한데.. 중간 과정을 정리하면

• 초반에는 main, develop, G-*(피쳐) 로 구성해서
  피쳐 기능 구현 -> G-* => develop 으로 머지 (PR merge) -> 정상 동작 확인 -> develop => main 으로 머지 (squash merge)
  하지만, 이렇게 하니깐 commit 이 지저분하게 쌓여 방법 변경
• 2번째 방법
  피쳐 기능 구현 -> G-* => develop 으로 머지 (Squash) -> 정상 동작 확인 -> G-* => main 으로 머지
  이렇게 하니깐, commit 이 깔끔하게 쌓임..
  하지만, 1, 2번 모두 github 의 PR 을 이용해서 했는데 기능 개발할 때 마다 같은 작업을 반복하고 있어 개선 필요
• 3번째 방법 (생각 중)
  1, 2번째 방법 모두 github 의 PR 을 이용해서 했는데 같은 작업을 반복하고 있음.
  그래서 G-* => develop 으로 머지할 때는 github 를 사용하지 않고 local 터미널에서 하고,(이때 merge 방법 고민중...)
  CI/CD 및 수동 테스트 통과하면 G-* => main 머지를 gihtub 를 통해 하면 괜찮을듯 (squash me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