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5월30일

Programming in Scala 읽기 30분
"Deceitful War" 문제 ( https://code.google.com/codejam/contest/2974486/dashboard#s=p3 ) 풀이

체크인

JY
신경쓰이던 일 하나 끝났다. 강의가 하나 끝나서 한숨돌렸다. 프로젝트도 하나 끝날 예정. 수강생들이 열정적이어서 무사히 끝났다. 강의준비하느라 저번주에 빠져서 너무 아쉽다.
SK
다음주부터 또 올 수 있을지 모르겠다. 스터디 올 수 있게 집에 보내줬으면 좋겠다. 집에 보내줄까 과연.
JS
오늘 많이 걸어서 피곤했는데 쾌적한 곳에 와서 좋다. 풀어본 문제니까 재밌게 풀어볼 수 있지 않을까.
HT
저번주와 달리 사람이 많아서 좋다. 이직 예정이라 싱숭생숭한 기분.
HN
저번주에 못했던 걸 해결해서 기분이 좋다. 이번주는 또 다른 거 해볼려고 하는데 잘 안 돼서 고민. LG SDK교육 들었는데 기분 좋다. 오늘 문제는 좀 풀 수 있었으면 좋겠다.
YJ
어제 일찍 자서 일찍 일어나서 졸리다. 곧 프로젝트 막바지. 문제를 풀었으면 좋겠다.
CW
프로젝트가 드디어 끝나가고 있다. 정상적으로 프로젝트가 끝나길 기원하고 있는 중.
SK
알바 루비온 레일즈로 하고 있는데, 할 줄 몰라서 버벅대고 있다. 오늘 문제를 잘 못봤지만 저번에 풀어본 문제라서 잘 풀수 있을 것 같다. 다음주에 문제를 뭘 해야 할지 생각해 봐야겠다. 장소지원이 걱정이 좀 된다.

JY
키보드를 거의 못잡았는데 항상 짝 프로그래밍을 하면 보는 사람이 더 많이 배우는 것 같다. 고생은 상근님이 하시고. 생각하는 게 달라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처음 뵌 분 있어서 반가웠다.
SK
안그래도 시간에 쫓기는데 다음주는 더 빡세질 거 같다. 오늘 재밌었다. 답이 맞지는 않은 것 같다.
JS
오늘 시원하게 풀려서 기분이 좋다. 다음주는 아쉽게 못 나올 거 같다.
HT
낮에 싱숭생숭했는데 문제가 깔끔하게 풀려서 기분이 좋다.
CW
오늘 재밌었다. 첨 뵈는 분도 계시고. 다음주에는 못나올 거 같다. 프로젝트 막바지. 끝까지 마지막까지.
HN
오늘도 많이 배운 것 같고. 집에서 다시 풀어봐야겠다.
YJ
팀의 블랙홀이었는데 다음번엔 안 졸리게 하고 와야겠다.
SK
저 오늘 늦게 와서 아쉬웠다. 전반적으로 좀 너무 길어지는것 같아서 아쉬웠는데 대신에 좀. 위키도 쓰고 체계도 잡히는것 같아서 좋다.
SJ
늦어서 죄송합니다. 늦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