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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writer Monkey (2015.07.03)
sungkmi edited this page Jul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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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revisions
- Programming in Scala 읽기 25분 (Ch. 10)
- ["Typewriter Monkey" 문제] (https://code.google.com/codejam/contest/4244486/dashboard#s=p1)
- 웨인
- 많은 분들이 오셔서 깜짝 놀랐고 좋다.
- 예비군 다녀와서 좋았다.
- 문제 잘 풀렸으면 하고 바라고 있다.
- 태환
- 노트북 케이스가 살짝 깨져서 기분 조금 상했다.
- 회사가 커지고 있다.
- 좋은 솔루션으로 쉽게 풀었으면 좋겠다
- 상근
- 6개월만에 이 시간에 회사에 없다니 너무 좋다!
- 스칼라IDE를 수십년만에 띄운 것 같다.
- 문제 스몰이라도 잘 풀자.
- 기영
- 처음부터 참여하신 분들이 많고 오늘도 잘 참석해서 좋다.
- 별 탈 없다.
- 문제풀이를 이해하고 갈 수 있으면 좋겠다.
- 성큼
- 오랫만에 스터디 참여하신 분들이 많으셔서 낯설다.
- 여전히 새 일자리 구하는 중
- 문제 재밌게 잘 풀었으면 좋겠다.
- 재민
- 약간 불안한 기분.
- 문제를 읽어보고 왔다.
- 코드 짠 걸 잘 이해하고 싶다.
- 동오
- 생각이 없다.
- 최근에 스칼라 책을 구했다.
- 문제를 잘 이해했으면 좋겠다.
- 가영
- 긴장된다.
- 스칼라를 쓰는 회사에 입사했다.
- 이해를 잘 했으면 좋겠다.
- rainbowstain
- 알딸딸하다.
- 저번주 문제 많이 풀어봤는데 이해가 잘 안됐다.
- 많이 배웠으면 좋겠다.
- [재민&성큼&상근] (https://gist.github.com/sungkmi/89f37e8f07e18a74d8ea/612893680b33afa63a959078115a82fa192c9893)
- [태환&기영&성택] (https://gist.github.com/theodoreLee/0860e466ba578f85d7bb)
- [현태&가영&동오] (https://gist.github.com/waynejo/247cccf95856cf42ad13)
- 기영
- 참석할 수 있었다. 올때 전철 마지막차를 탈 수 있어서 다행이였다.
- 문제가 잘 이해가 안됐다.
- 문제와 풀이를 다시 봐야겠다.
- 성큼
- 모두들 제때 오셔서 일찍 시작했다. 문제가 깔끔하게 풀렸다. 참석하시는 분들이 늘어났다.
- 키보드를 혼자 오래 잡았다.
- 문제 풀이 좀 더 다듬겠다.